이민호가 깜짝 팬사인회를 여는 가운데 행운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6일 패션 브랜드 게스 관계자에 따르면, 이민씨
이민호가 깜짝 팬사인회를 여는 가운데 행운의 주인공이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게스 관계자에 따르면, 이민호는 내 브랜드의 전속 모델로 오는 23일 서울 가로수길에서 팬 사인회를 연다. 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아이돌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
한편, 이민호는 23일 오후 3시 서울 가로수길에 게스 플래그십 스토어가 문을 연 것을 기념해 매장에 모습을 나타내 팬들과 직접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게스의 새로운 아이템을 다양하게 고를 수 있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게스 가로수길점에서 구매한 팬들을 대상으로 오는 22일까지 추첨을 통해 게스의 올 여름 신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