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신집의 첫 주 판매량은 한국 가수 중 가장 많다

세븐틴의 11번째 미니앨범 < seventeenth heaven >이 발매 4일 만에 462만 장 이상 팔려 한국 가수 중 첫 주 판매고를 기록했다 %G2R]Q]`72QHZD0X9QDPX8P
그룹 세븐틴의 11번째 미니앨범 「 seventeenth heaven 」이 발매 4일 만에 462만장 넘게 팔려 한국 가수 최초로 주간 판매량 기록을 세웠다.

27일 국내 음반 판매 순위'한터차트'에 따르면,'세븐틴스 헤븐'은 전날까지 462만 9479장이 팔려 stray kids의'5.star (★★★★)'로 보유하고 있던 첫 주 최고 판매량 (461만 7000여장)을 넘어섰다.fml을 통해 세웠던 자신의 최고 기록 (455만여 장)도 갈아 치웠다.

세븐틴은 새 앨범 타이틀곡'음악의 신'으로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싱글 차트에 등극, 올해 남성 그룹 중 첫 타이틀을 거머쥐었다.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국내에서 발매한 이들의 앨범 누적 판매량은 1104만 3265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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