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가고 최설리의 다큐멘터리 방송을 방영하면서 전 남자친구 최자의 sns 가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지난 밤 mbc 가고 최설리 다큐멘터리 (이하 다큐멘터리)를 방영한 뒤, 최설리의 전 남자친구 최자 (본명 최설리) 씨의 sns 가 네티즌들의 공격을 받고 있다.지난 밤 방송된 최설리의 기록 崔雪莉 崔雪莉纪录片어젯밤 mbc에서고 최설리 다큐멘터리 (이하 다큐멘터리) 가 방영된 뒤, 최설리의 전 남자친구 최자씨의 sns 가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지난 밤 방송된 최설리 다큐멘터리에서는 최설리의 어머니가 딸 최자로 인해 모녀관계를 끊고, 최설리가 최자와 헤어져 손목을 그어 자살을 시도했다는 등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털어놨다.설리의 어머니는 딸과 최자의 스캔들을 처음 들었을 때 믿지 않았고, 그 뒤 두 사람이 찍은 다정사진을 보고도 딸이 13세 연상의 남자와 만난다는게 믿기지 않았다고 했다.최설리의 어머니는 딸과 최자의 교제를 줄곧 반대해왔다. 왜냐하면 13살 연상의 남자와의 갑작스러운 교제는 최설리의 심신에 좋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사실 최설리는 최자와 교제한 후 일상생활과 언행에 큰 변화가 생겼는데 이런 변화가 좋은 일만은 아닌 것 같다.너무 이른 나이 많은 남자와의 교제로 인해 최설리는 인생에서 밟아야 할 단계를 놓쳤다.최설리의 어머니는"설리가 최자와 사귀는 것을 계속 반대하면서 모녀관계가 소원해졌는데, 어느 날 최설리가 자신의 수입을 스스로 관리한다고 말하면서 완전히 깨졌다. 이후 두 사람은 다시 만나지 못했다"고 말했다.최설리의 어머니는 또 최설리가 최자와 헤어진 뒤 손목을 그어 자살했으나 소속사가 이를 발견해 병원에 실려갔다고 밝혔다.당시 소속사는 최설리가 목욕탕에서 미끄러져 다쳤으며 보안을 이유로 병문안을 불허했다고 밝혔다.지난 밤 최설리 다큐멘터리 방송 후, 최자의 sns는 많은 네티즌들의 집중 공격을 받고 있다. 한 네티즌은 당시 최설리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후, 최자가 자신의 sns에 양다리 사진을 올려 최설리가 양다리를 걸쳤던 사실을 암시한 사실을 폭로하며, 최자의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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