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의 새 드라마'닥터 존'1인 클로즈업 포스터가 공개됐다

sbs 새 금토드라마'닥터존'지성의 개인포스터가 공개, 클로즈업돼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스토리 넘치는 눈빛이 빛난다 sbs 새 금토드라마'닥터존'지성의 개인포스터가 공개됐다. 클로즈업 컷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연 가득한 눈빛이 눈길을 사로잡는다.(금, 토)'닥터 존'은 통증의학과 의사와 안락사 논란을 둘러싼 메디컬 드라마로 원인을 알 수 없는 급성, 만성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찾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지성, 이세영, 이규형 3인이 출연한다.
공개된 지성 포스터에는'당신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을게'라는 문구가 반복 예고돼 캐릭터를 대표하는 캐릭터. 무표정한 얼굴로 진지해 보이지만 촉촉한 눈빛에는 할 말이 가득하다. 지성이라는 급의 배우만이 할 수 있는 일~!
지성은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차요한'역을 맡았다. 천재 아닌 천재 의사다.환자가 진료실에 들어와 자리에 앉기까지 10초 만에 환자의 몸 상태를 파악해'닥터 10초'로 불리는 최연소 교수이자 가장 기대되는 의사다.미울 수 없는 오만함과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정확한 판단력을 지녔다.
이세영은 마취통증과 레지던트'강시영'역을 맡았다.이규형은 서울 형사 3 부 검사'손석기'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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