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광주시당위 부서기, 광주시장대리 손지양 (孫志洋)이 한국 광주광역시 강기정 (姜基正) 시장 일행을 회견하고, 공동으로 두 시의 교류협력 각서에 서명하였다.손 지호
어제 오후, 광주시당위 부서기이자 광주시장대리 (손지양) 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일행을 만나고, 두 시의 교류협력 강화 각서에 공동 서명하였다.
쑨즈양은 강기정 일행의 방문을 환영하면서 광주시의 경제와 사회 발전 상황을 간략하게 소개했다.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광주와 광주는 국제우호도시로 체결한 이래 쌍방의 교류와 협력이 끊임없이 심화되어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광주와 광주는 산업구조가 서로 통하고 협력공간이 넓습니다. 이번 협력 각서 체결을 계기로 경제무역, 문화, 체육 등 방면의 교류와 협력을 한층 더 심화하여 쌍방 관계가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거두고 새로운 단계로 올라서기를 희망합니다.
강기정 대변인은"광저우는 도시 건설에서 보여준 새로운 면모, 경제와 사회 발전의 새로운 활력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광주는 1996년에 자매결연을 맺었습니다. 양측은 교류가 밀접하고 우의가 깊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경제무역협력과 인문교류를 심화하여 상호 이익과 발전을 실현하기를 희망합니다.
강상욱 (주) 광주 한국 총영사와 담평 (시 지도자)이 회견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