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가'추리의 여왕'으로 12년 만에 kbs에 복귀한다
배우 최강희가 kbs 새 수목드라마'추리의 여왕'(이하 추리의 여왕) 출연을 확정했다.최강희 소속사 측은 13일"최강희가'추리의 여왕'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배우 최강희가 kbs 새 수목드라마'추리의 여왕'출연을 확정했다.최강희의 소속사 측은 13일"최강희가'추리의 여왕'의 여주인공 유설옥 역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절대 동안의 유설옥은 코믹하고 4차원, 호기심에 가득해 보이지만, 사실 뛰어난 추리력을 지닌 천재 탐정. 형사들도 속수무책인 사건을 자신의 능력으로 해결해낸다.최강희의 이번 출연은'화려한 유혹'이후 1년 만이자 12년 만의 kbs 드라마 출연이다.최강희 측은"최강희 본연의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아 출연을 결정했다"며"개성 넘치는 여탐정으로서의 최강희의 화려한 변신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한편 kbs 새 수목드라마'추리의 여왕'은'김과장'후속으로 오는 4월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