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가 고질병 어린이를 위해 fm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했다

한국배우 공유가 대만, 홍콩에서의 첫 팬미팅을 완벽하게 마치고 팬미팅 수익금의 일부를 지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4월 29일 이후 처음 배우 공유가 대만과 홍콩에서의 첫 팬미팅을 완벽하게 마치고 팬미팅 수익금의 일부를 지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한다.
지난 4월 29일 첫 대만 팬미팅에 이어 공유의 홍콩 첫 팬미팅도 6일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완벽 막을 내렸다.총 3시간 동안 공유는 4500여 팬들과 함께 홍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배우 공효진은 이날 팬미팅 현장을 직접 찾아 공유의 지인으로서 깜찍한 비밀을 털어놔 촬영장을 초토화시켰다.
한편, 공유는 지난 2014년부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아동권리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팬미팅의 수익금의 일부를 현지에서 난치병과 투병 중인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라 훈훈함을 더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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